2015년 6월 1일 21시 28분, 남경에서 중경으로 향하던 려객선이 장강 중류 호북감리수역(湖北监利水域)에서 침몰됐다. 사고가 난 려객선에는 458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그중 내국인이 406명,려행사 수행인원 5명,선원 47명인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30여명을 구조한 가운데 장강연안의 지방정부들에서 실종자를 찾아 확인하고 있다.
신화사에 의하면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친히 국무원 부총리 마개,국무위원 양정 및 해당 부문의 책임자들과 함께 사고현장인 호북 감리현(湖北监利县)으로 긴급이동중이며 구원응급조치를 대고 있다.
중국천기넷(天气网)에 오늘 새벽 4시에 확인한데 의하면 이 시각까지도 현지에서는 굵은비가 쏟아지고 있으며 지난 24시간 강수량은 150.6mm에 달했다. CCTV는 현재까지도 굵은 비줄기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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