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하고 10원 주세요. 내 남자친구 살려주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6 /
1
“1분 포옹하고 10원 주세요. 백혈병으로 앓고있는 내 남자친구 살려주세요.” 지난 4월 14일, 하북성 삼하시(三河市) 대학가에서 한 녀성이 백혈병으로 앓고있는 남자친구 살리기에 나섰다. 남자친구는 무릎을 꿇으며 녀성친구의 행위를 제지했다. 하지만 녀자친구의 태도는 매우 강경했다. 둘은 서로 자신의 주장을 고집했다. 그러다가 결국 서로 마주 꿇어앉아 대성통곡했다. 백혈병을 치료하자면 25만원이 필요했던것이다. 그들을 바라보는 시민들은 측은함을 감출수 없었다고 한다. 봉황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