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일 8시 3분경, 상해시 안원로84호(上海市安远路84号) 3층에서 실련하여 자살하려는듯한 젊은 녀자가 3층 베란다에서 아래로 뛰여내리는 순간 소방대원이 잽싸게 창문을 너머 이 녀자의 팔을 잡았고 뒤쫓아나온 다른 2명의 소방대원과 함께 간신히 끌어올려 살려냈다. 이 녀자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사람의 제보에 의해 바로 8시에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였고 찰나의 순간을 제때에 포착하여 생명을 구할수 있게 된것이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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