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녀성의 곡선미를 추구하고자 25살난 무한 처녀애 위설(魏雪화명)은 3월 중순 한국에 가서 11일 수술대에 올라 가슴성형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마취가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호흡과 심장박동이 멈췄다. 구급처치로 생명은 간신히 돌아왔으나 호흡기를 달고 연명하고 있는 상태, 3월 21일 위설의 부모는 비행기를 세내여(包机) 위설을 무한으로 데려와 현재 무한협화병원에 입원시켜 치료중에 있다.
이 비행기는 구원용 정용기( 救援专机)로 북경에서 서울로 비행하여 위설을 싣고 바로 무한으로 날아갔다.
형초넷(荆楚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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