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국조간(南国早报)은 2015년 2월 26일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유포한 한조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사진들에는 광서 옥림버스터미널(玉林汽车总站) 부근에서 한 좀도적이 행인들을 소매치기하다가 이를 발견한 한 장난꾼이 그 잔등에 "나는 소매치기(我是扒手)"라는 종이딱지를 붙여놓은 줄도 모르고 그냥 행인들을 좀도둑질하고 있는 장면이 그대로 고스란히 찍혀있다.
이 장소 바로 앞에 공안기관이 위치해있건만 이 좀도둑은 아무런 꺼리낌이 없었으며 네티즌들은 공안기관에서 각성하라고 목소리를 높히고 있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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