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13시 경, 중국공상은행 하북 창주분행(河北沧州分行)에서 자살 추락사건이 발생했다. 창주시위 선전부의 해당 책임자가 증실한데 의하면 추락한 사람은 중국공상은행 창주분행 박두지행(泊头支行)의 모 행장이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현장목격자에 의하면 이 남자는 12층의 지행 건물 옥상에서 아래로 뛰여내렸으며 2층 평대(平台)에 떨어지면서 중국공상은행 "중(中)"자 광고글을 넘어뜨리고 바로 그 위에 쓰러져 사망했다. 신발 한짝이 그 옆에 나뒹굴었다.
현지 소식통에 의하며 사망자는 올해 40여세이며 지행 행장으로서 2일 오전 분행의 내부회의에 참가했다고 하는데 회의내용은 알수 없다고 한다.
현재 경찰은 추락 자살원인에 관해 조사중에 있다.
신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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