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4일 오전 9시 40분경, 호북성 무한시 강한구 당채로(江汉区唐蔡路) 부근에서 한 남자가 묻지마 칼부림으로 길가던 사람들에게 마구 칼을 휘둘러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크게 상하여 병원으로 실려가 구급중이다. 범죄혐의자는 현장에서 택시를 강압적으로 뺏어 탈려고 했다가 다중 교통사고까지 유발했다.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 남자를 제압하고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범죄혐의자는 한모(韩某)로서 현지 사람이며 38살이라고 한다.
신화사/참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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