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7 /
1
12월 16일, 호남성 신향 획가현에서 2살난 아기가 급사해 가족들의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아기의 아빠는 사망한 아기의 몸에서 퍼렇게 멍든 자국을 발견, 안해를 모질게 추궁했는데, 아이가 잠 자다가 죽었다고 딱 잡아떼던 안해는 거듭되는 추궁에 결국 사실을 실토했다.
워낙 남편이 알제리로 돈벌러 간 사이 안해는 최씨성을 가진 한 남성과 불륜관계를 맺어오고 있었는데 아이는 최씨에게 맞아죽었던것.
원래 최모는 아기가 자꾸 우는 바람에 제대로 정을 나눌수 없다면서 화김에 아기를 때려죽였다고 경찰에 실토했다.
현재 최모는 형사구류됐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