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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호북성 무한시(湖北省武汉市)는 련일 고온날씨가 계속되고있다. 대학교에서 숙소에 남아있는 학생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해 더위를 피하려 애쓰고있다. 화중사범대학의 한 침실에는 작은 수영장을 들여놓았다. 물에 들어앉아 게임도 하고 컴퓨터도 하고 더위가 확 달아나는것 같단다. 서씨학생의 말에 의하면 이 수영장은 몇백원을 들여 구매했는데 피서의 최종병기라 한다. 하지만 수영장에 바람을 불어넣고 물을 채우기까지 1시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단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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