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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성 장주시 한 중학교(漳州市南靖县靖城镇草坂中学) 교실에서 5명 녀학생이 1명 녀학생을 집단 구타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사회반향이 거세지고 있다. 영상에 의하면 피해 여학생은 당시 책상에 엎드려 공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5명 녀학생이 들이닥치며 손찌검하고 발로 차고 심지어 걸상을 들어 치고 하며 사정없이 집단구타했다. 피해여학생은 반항도 못하고 그대로 당하고만 있었다. 문제는 교실내외에 다른 학생들도 많았지만 누구 하나 말리는 사람이 없었고 심지어 어떤 남학생은 "야,걸상으로 쳐야 제격이지"라고 꼬드기며 장난했다는 것. 뒤늦게 달려온 교장은 기자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왜 요즘 교육이 어째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한탄했다. 조글로미디어/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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