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난 소녀 난난(가명)의 아침은 창문가에서 시작된다. 낡은 벽돌로 지인 작은 판자집에서 침대가를 밟고 겨우 창문밖을 내다보고 날이 밝은걸 확인하고는 대뜸 일어나 쌀을 씻어 죽을 끓인다. 삼년전 어머니가 세상 뜨고 아버지는 공지에서 막로동을 하다보니 난난이는 남동생(5살)과 녀동생(8살)을 돌보는 "꼬마엄마"로 되였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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