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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넷보도에 의하면 6월 5일 상해송강2중(松江) 정문앞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대학입시를 앞둔 고중3학년 학생들이 학업에 몰두하고 있으면서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에 한 남성이 이학교 고중 3학년 녀학생에게 프로포를 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고급승용차를 몰고온 20대초반의 한 남성이 이학교 정문앞에서 "명명, 대학시험이 끝나면 나랑 결혼해줘!"라는 표말을 들고 간큰 프로포즈를 하였다.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고중 3학년 학생이라는 점과 아직은 법적결혼적령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프로포즈를 하던 남성은 경찰들에 의하여 제지당하였다.인민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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