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띠나 미주통 4월 20일 보도에 의하면 아르헨띠나 코르도바에서 마라톤시합이 있었다. 27살 나는 남성이 마라톤을 다 뛰고 금메달을 안게 되였다. 시상대에 올라서 상을 받던 마라톤 챔프는 갑자기 쓰러지면서 사망하였다. 병원에 호송하면서 구급치료를 받았지만 효험을 보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주최측에서는 마라톤 참가자들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많은 참가자들은 그날 그때 간의등록을 마치고 시합에 참가하는 상황이여서 참가자들의 신체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체크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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