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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안구를 적출당한 채 발견돼 중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준 6살 소년이 의안 이식수술을 받고 퇴원했다. 사건 피해자인 궈빈(郭斌)군은 광둥성 선전 시마안과에서 이식수술을 받고 12일 퇴원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며 그는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그러나 이번 수술은 의안 이식으로 궈군이 시력을 회복한 것은 아니다.병원측은 내년 여름께 실명한 궈군이 방향 등을 감지할 수 있도록 특별장치를 그의 몸에 부착할 계획이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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