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의 비자에 대한 새로운 정책이 실시되면서 미국 로스앤젤래스시 시장 쟈싸이티는 17일부터 북경, 상해, 광주, 심수 등의 의료관광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로써 의료관광이 중미관광교류의 주선률로 되였다.

쟈싸이티는 새로운 비자정책이 더욱 많은 중국관광객이 로스앤젤래스에 오게 할것이라 하였다. 새로운 협의에 의하면 미국에 가는 중국관광객의 비자를 10년까지 연장하게 되는데 이는 미국법률이 규정한 가장 긴 시간이다. 로스앤젤래스는 우리 나라 관광객이 북아메리카에 가는 문호이다. 2013년 우리 나라 관광객이 로스앤젤래스에 간 인수가 연인수로 57만명으로 동기에 비해 20% 늘어났다. 올해 우리 나라 관광객이 로스앤젤래스에서 소비한 액수가 6.5억딸라이상이다.

로스앤젤래스회의및관광국중국주재판사처 수석대표 상홍에 의하면 이번 로스앤젤래스회의및관광국 및 시다 싸이나의료쎈터, 로스앤젤래스아동병원, 희망의 도시의료쎈터, 캘리포니아대학로스앤젤래스분교의료쎈터와 사우스 캘리포니아카이크의료쎈터 등 5개 최고급국제의료쎈에서 북경, 상해, 광주, 심수 등 해당기구와 합작비망록을 체결하여 질병예방 및 건강체험을 주제로 하는 의료관광제품을 추진하게 된다.

의료관광은 주로 의료, 호리, 건강관리, 건강회복, 휴양을 주제로 하는 관광서비스를 가르킨다. 수치에 의하면 2006년 전세계 의료관광의 관광객인수는 연인수로 2000만명, 2012년에 4000만명으로 증가하였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해외에 가 신체검사, 정형, 건강회복을 하는 사람이 부단히 상승하고있다. 추산에 의하면 최근 10년동안은 우리 나라 공민이 해외의료관광을 하는 성장시기이며 향후 출경의료관광시장은 현재출국류학시장과 마찬가지로 번영할것으로 전망된다.

장시기동안 의료관광객은 주로 발달한 국가에서부터 발전도상에 있는 나라로 류동하고있다. 최근년래 우리 나라 등 신흥경제체가 점차 발달한 국가의료관광의 신흥관광지로 부상하였다. 한국정형, 스위스, 독일의 항쇠약서비스, 미국종양치료가 국내 관광객들의 인기선택으로 되였다. 2013년에 한국에 의료관광으로 간 사람이 21만명인데 우리 나라가 4분의1을 차지하였다.  우리 나라가 중의양생을 입경관광의 새 제품으로 확립함에 따라 우리 나라는 빠른 시일내에 의료관광목적지로 부상하게 될것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