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기상대는 음력설련휴 기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 동기보다 1~3℃ 높겠지만 기온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명절 중반에는 기상조건이 비교적 좋고 명절 전과 후에 강수 및 기온 하강 과정이 있을 것이다. 그중 15일부터 16일까지 남방지역에는 작은 비에서 중간 정도의 비가 내리고 강남 북부 일부 지역에는 큰 비나 폭우가 내리며 번개와 약한 뢰우 등 대류성 날씨가 있을 수 있다. 21일부터 23일까지 서북지역 동부, 내몽골 중동부, 동북지역 등지에는 소설 또는 중설이 내리고 강남, 화남 및 서남 지역 동부 등지에는 작은 비에서 중간 정도의 비가 내릴 것이다.
중국기상넷이 발표한 전국 음력설련휴 날씨지도를 보면 올해 음력설련휴 기간 우리 나라는 광범위한 비, 눈, 결빙 등 재해날씨가 없으며 대부분 날씨가 전반적으로 출행하기에 적합하다. 그중 북경, 천진, 하북, 료녕, 산동, 하남 대부분 지역, 산서, 섬서 대부분 지역, 녕하, 감숙 중남부, 내몽골 중서부 등지는 맑은 날씨가 많아 출행에 유리하겠지만 이런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며 많은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약 10℃에 이를 수 있지만 최저기온은 령하권에 머물러있어 아침저녁으로 추위가 뚜렷할 것이므로 보온에 주의해야 한다.
음력설련휴 기간 우리 나라의 강설은 주로 신강, 내몽골, 서장 및 동북 지역에서 나타난다. 그중 동북지역 북부는 이번 련휴에 눈이 자주 내리며 서장 중남부는 련휴 초반에 눈이 내릴 수 있다. 신강 북부, 내몽골 동부, 흑룡강 남부, 길림 중북부에서도 련휴 귀경길의 고봉기에 눈이 내릴 수 있으니 대중들이 미리 일정을 계획하고 적설이나 결빙 등 불리한 영향을 방지하며 방한 및 보온 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권장한다.
음력설련휴 기간 남방에서는 사천 동부, 중경, 귀주, 호남, 강서, 호북 대부분 지역, 안휘 중남부, 강소 남부, 절강, 상해, 복건, 광동, 광서, 해남 등지에 비가 자주 내릴 수 있으며 강수량은 전반적으로 강하지 않고 일부 지역에서는 중등 정도의 강우량에 이를 수 있다. 외출 시 우산을 준비하고 미끄럼방지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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