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학과학원 부외병원이 주도한 새로운 연구에서 중성지방(甘油三酯)표준 초과가 허혈성 심혈관질병과 사망위험 상승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부외화중심혈관병원 주임의사 양굉휘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성지방수치가 상승하면 혈액에 더 많은 ‘나쁜 지방립자’가 나타날 수 있다. 례를 들어 중성지방의 풍부한 지단백질 잔류립자가 혈관벽에 쉽게 침착되여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게 만들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혈관이 막혀 허혈성 심뇌혈관사건을 유발할 수 있다.
연구결과:
우리 나라 남성의 높은 중성지방(공복 중성지방≥1.7mmol/L)은 허혈성 뇌졸중 사망위험 상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표가 이른바 ‘정상범위’에 있더라도 허혈성 뇌졸중 사망위험이 여전히 높게 나타나 안전역치를 재검토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였다.
이외 녀성의 중성지방수치가 지나치게 낮거나 지나치게 높은 것은 모두 사망위험상승과 관련이 있었다.
중성지방이 표준을 초과하면 일련의 손상 초래
전문가는 중성지방수치가 상승하면 심장과 뇌에 대한 손상외에도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 과체중과 비만
중성지방의 상승은 과잉에너지 섭취와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지방축적은 체중 증가와 허리둘레 상승을 초래하여 ‘내장지방형 비만’을 형성하고 대사장애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2. 인슐린 저항성과 당뇨병
높은 중성지방은 췌도 β세포의 기능을 손상시키고 인슐린 감수성을 감소시키는데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제2형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3. 급성 췌장염
중증 고중성지방혈증은 담도질환과 음주에 이어 췌장염의 세번째로 큰 원인이다.
중성지방이 5mmol/L 이상으로 증가하면 췌장염의 위험이 크게 상승한다. 환자는 종종 심한 복통, 메스꺼움과 구토, 심지어 쇼크가 나타난다.
4. 비알콜성 지방간
혈액 중의 중성지방이 너무 많이 간에 침착되면 지방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조절하지 않으면 지방간염이나 간경화로 진행될 수 있다.
5. 만성 신장질환
높은 중성지방은 사구체 려과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지질대사장애를 악화시켜 악순환을 일으킬 수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