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휘남현, 라이브 방송으로 겨울 관광 매력 전국에 알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10일 14시02분    조회:21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고향 대변인·문화관광 전파자’ 문명실천 주제 행사가 휘남현 서겹황(西夹荒)생태관광휴양지에서 진행되였다. 10여명의 현지 옴니미디어 ‘휘남추천관(辉南推荐官)’이 공식 플래트홈과 협력하여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국 네티즌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전달했다. 소후망(搜狐网), '애상휘남(爱尚辉南)' 등 다양한 채널이 동시에 생방송을 진행하여 휘남의 매력을 더 많은 외지관광객들에게 알렸다.

행사장에서 ‘추천관’들은 서겹황의 대표 프로그람들을 하나씩 체험하며 현지의 명절분위기를 만긱했다. 그들은 스케트와 썰매를 직접 타보았고 독특하게 지어진 눈집에서는 난로 앞에 모여앉아 차를 마시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구불구불한 눈동굴을 탐험하고 가마솥료리와 인삼반찬 등 현지 음식을 맛보며 동북의 깊은 명절 정취를 느꼈다. 밤이 되자 타오르는 모닥불이 추운 겨울밤을 녹여주었고 참석자들은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길림 휘남 서겹황에서 명절보내기"의 즐거운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눈 덮인 풍경, 민속공연, 특색음식 등의 생생한 순간들이 실시간으로 전해졌다. 약 1만명의 네티즌이 ‘정말 명절분위기가 난다’, ‘서겹황에서 년말을 보내고 싶다.’며 댓글을 남겼고 ‘추천관’들은 관광지의 대표적인 경관을 중심으로 50여건의 관련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작발표하며 서겹황의 생태적인 아름다움과 휘남의 문화적 깊이를 다각도로 보여주었다. 또한 행사에서는 신나는 게임과 년간 포인트 교환 행사도 진행되였다.

최근년간 서겹황생태관광휴양지는 독특한 지역 특성과 생태환경 덕분에 여름에는 피서관광지로, 겨울에는 다양한 프로그람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동북지역의 매력을 선물하고 있다. 또한 만족 전통 종이공예와 민속공연을 진행하며 독특한 숙소와 생태 레스토랑 등 우수한 편의시설로 자연과 문화를 조화롭게 련결하고 있다.

오늘날 서겹황휴양지는 휘남현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주변 화산암지역의 입쌀재배단지, 블루베리 체험농장, 잣가공합작사 등과 련결하여 ‘휴양지 방문객 유치+지역 산업 소득 증대’의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휴양지의 인지도를 높이고 서겹황의 생태적인 매력, 전통의 멋, 산업의 활력 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였으며 ‘인삼료리를 맛보러 휘남으로’라는 구호를 널리 확산시켰다.

앞으로 휘남현은 혁신적인 선전방식을 계속 발전시킬 계획이다. 분기별 현장 탐방과 년간 우수 평가 등을 통해 계절별 문화관광 주제에 맞춘 생방송을 기획하고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다. 따뜻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선전 영상을 더 많이 제작하고 휘남 관광 선전 채널을 확대해나감으로써 더 많은 외지관광객들이 휘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오건기자, 강박(姜博), 조사문(赵思文)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412
  • 1월 17일, 길림천문관이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개방되였다. 이 천문관은 세계 천문학의 발전 과정과 중국 항공우주의 눈부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현대적인 과학보급교양 시설이다.천문관은  ‘서청’(序厅), ‘문천’(问天), ‘비천’(飞天) 등 3대 전시구역으로 나뉘며 4층으로 되는 공간에 분포되여 있다.&nb...
  • 2026-01-20
  • 중국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의 2026년 음력설문예야회가 지난 17일에 첫번째 리허설을 마쳤다. 각 류형의 프로그람이 혁신기술 응용, 무대미술 시각설계 등 요소와 융합을 완성하고 각 단계의 진행이 원활하게 련결되여 야회의 전체적인 효과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말띠해 음력설문예야회는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에...
  • 2026-01-20
  • 2026년 1월 1일, 새롭게 수정된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리처벌법>(이하 ‘새 법률’)이 정식으로 시행되는데 처음으로 학교 괴롭힘을 치안관리처벌법의 범주에 포함시켰다. 법률적 의미에서의 ‘학교 괴롭힘’이란 무엇인가? 가해자는 어떠한 법률적 후과를 감당해야 하는가?새 규정의 시행은 무엇을 의미할가?과...
  • 2026-01-20
  • 17일, 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회장 림광)는 길림시화납호텔에서 2025년 년말 총화대회를 조직했다.총화보고에서 림광은 협회가 지난해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의 정확한 지도 아래 이룩한 성과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새해의 발전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협회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
  • 2026-01-20
  • 1월 7일, 연길시연신소학교 3학년 학생들이 연길공룡박물관 중소학생 연학실천기지를 찾아 력사 탐구, 과학 체험, 문화 전승을 아우르는 려정을 시작했다. 이는 2025-2026학년도 연길시 중소학생 겨울방학 종합실천활동의 첫걸음을 내딛은 것이다.이날 활동은 ‘현장 강의’ 형식으로 진행되였다. 해설원의 안내에 따라 학생...
  • 2026-01-20
  • -장영악단, 경전 영화음악으로 매력 재현1월 17일 저녁, 새중국 첫 국가급 영화교향악단인 장영악단(长影乐团)이 길림성음악당에서 ‘광영류금’ 교향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감미로운 선률로 영화 속의 세월을 되살리며 관객과 함께 영화에 담긴 감동과 열정을 다시금 되새겼다.이번 음악회에서는 다수의 중외 고...
  • 2026-01-20
  • 최근 장영그룹이 출품한 두편의 영화가 수상 소식을 전했다. 그중 중국 최초의 AIGC 고화질 웹영화 《음표 속의 비밀》(音符中的密码)은 제18회 심수 청년영상대회에서 ‘영화류 작품 심사위원회 AI 기술 혁신 작품상’을 차지했다. 그리고 또 한편의 웹드라마 《철혈영혼》(铁血英魂)은 국가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이 발표...
  • 2026-01-20
  • 제12회 전국 대중 빙설 시즌과 ‘건강 길림・즐거운 빙설’ 계렬 활동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2025-2026년도 연길시 빙상룡주경기가 1월 17일에 연길빙설환락곡 본회장(하남교 서쪽)에서 펼쳐졌다. 사전 참가 신청과 심사를 거쳐 16개 팀이 부르하통하 빙판에 모여 령하의 온도 속에서 속도와 힘의 경쟁을 벌이며 전통 민속과...
  • 2026-01-19
  • - 20일 저녁 23시 30분 윁남팀과 맞대결- 신기록 또 보인다! 이기면 이번엔 결승!승부차기에서 승리를 한 후 환호하는 중국팀 선수들. /사진 신화사지난 17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련맹(AFC) U23 남자축구 아시안컵 8강전에서 중국 U23 남자축구 대표...
  • 2026-01-19
  • 1월 17일과 18일, 장춘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주관한 ‘례성동심’(礼成同心) 조선족 전통 혼례 체험형 문화 공연이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열렸다. 몰입형 체험을 통해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볼 수 있는 무형문화유산 려정으로 조선족 혼례 풍속의 깊은 력사성과...
  • 2026-01-19
‹처음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