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빙상룡주경기, 연길의 겨울 뜨겁게 달궈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9일 14시11분    조회:64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제12회 전국 대중 빙설 시즌과 ‘건강 길림・즐거운 빙설’ 계렬 활동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2025-2026년도 연길시 빙상룡주경기가 1월 17일에 연길빙설환락곡 본회장(하남교 서쪽)에서 펼쳐졌다. 사전 참가 신청과 심사를 거쳐 16개 팀이 부르하통하 빙판에 모여 령하의 온도 속에서 속도와 힘의 경쟁을 벌이며 전통 민속과 빙설 스포츠가 융합된 문화 관광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16개 참가팀 중에는 오랜 경력을 가진 운동선수도 있었고 협동력을 자랑하는 정계 및 기업 합동 대표팀도 있었으며 빙상 룡주에 처음 도전하는 이종 스포츠 애호가들도 다수 포함되였다. 선수들은 통일된 팀 유니폼을 차려입고 북소리의 격렬한 리듬에 맞춰 일제히 힘을 내며 전진했다. 찬바람이 매섭게 불었지만 선수들의 열정과 관중들의 응원 소리가 어우러져 얼어붙은 강가를 화끈한 열기로 가득 채웠다.

본 대회는 연길시의 독특한 빙설 자원을 바탕으로 전통 룡주 문화와 북방 빙상 스포츠의 특색을 창의적으로 융합시켰다. 경주로는 부르하통하의 두꺼운 얼음 강면을 활용하여 단일 경주로 너비가 8메터에 달했으며 전 구간에 걸쳐 표지를 선명하게 해놓았고 방향을 명확하게 표시했다.

연길시는 이미 여러해 동안 빙설을 주제로 한 행사를 깊이 있게 추진해 왔는바 이번 빙상룡주대회는 연길시 겨울철 스포츠 고품질 행사의 내실을 더욱 풍부하게 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선족 민속 문화와 빙설 자원의 결합점을 발굴하여 대중들이 좋아하고 참여도가 높은 다양한 빙설 활동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빙설 스포츠가 겨울철 일상생활에 녹아들어 연길의 겨울철로 하여금 새로운 류행으로 자리 잡게끔 하고 빙설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가혜기자 사진 박경남 특약기자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412
  • 1월 17일, 길림천문관이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개방되였다. 이 천문관은 세계 천문학의 발전 과정과 중국 항공우주의 눈부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현대적인 과학보급교양 시설이다.천문관은  ‘서청’(序厅), ‘문천’(问天), ‘비천’(飞天) 등 3대 전시구역으로 나뉘며 4층으로 되는 공간에 분포되여 있다.&nb...
  • 2026-01-20
  • 중국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의 2026년 음력설문예야회가 지난 17일에 첫번째 리허설을 마쳤다. 각 류형의 프로그람이 혁신기술 응용, 무대미술 시각설계 등 요소와 융합을 완성하고 각 단계의 진행이 원활하게 련결되여 야회의 전체적인 효과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말띠해 음력설문예야회는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에...
  • 2026-01-20
  • 2026년 1월 1일, 새롭게 수정된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리처벌법>(이하 ‘새 법률’)이 정식으로 시행되는데 처음으로 학교 괴롭힘을 치안관리처벌법의 범주에 포함시켰다. 법률적 의미에서의 ‘학교 괴롭힘’이란 무엇인가? 가해자는 어떠한 법률적 후과를 감당해야 하는가?새 규정의 시행은 무엇을 의미할가?과...
  • 2026-01-20
  • 17일, 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회장 림광)는 길림시화납호텔에서 2025년 년말 총화대회를 조직했다.총화보고에서 림광은 협회가 지난해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의 정확한 지도 아래 이룩한 성과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새해의 발전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협회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
  • 2026-01-20
  • 1월 7일, 연길시연신소학교 3학년 학생들이 연길공룡박물관 중소학생 연학실천기지를 찾아 력사 탐구, 과학 체험, 문화 전승을 아우르는 려정을 시작했다. 이는 2025-2026학년도 연길시 중소학생 겨울방학 종합실천활동의 첫걸음을 내딛은 것이다.이날 활동은 ‘현장 강의’ 형식으로 진행되였다. 해설원의 안내에 따라 학생...
  • 2026-01-20
  • -장영악단, 경전 영화음악으로 매력 재현1월 17일 저녁, 새중국 첫 국가급 영화교향악단인 장영악단(长影乐团)이 길림성음악당에서 ‘광영류금’ 교향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감미로운 선률로 영화 속의 세월을 되살리며 관객과 함께 영화에 담긴 감동과 열정을 다시금 되새겼다.이번 음악회에서는 다수의 중외 고...
  • 2026-01-20
  • 최근 장영그룹이 출품한 두편의 영화가 수상 소식을 전했다. 그중 중국 최초의 AIGC 고화질 웹영화 《음표 속의 비밀》(音符中的密码)은 제18회 심수 청년영상대회에서 ‘영화류 작품 심사위원회 AI 기술 혁신 작품상’을 차지했다. 그리고 또 한편의 웹드라마 《철혈영혼》(铁血英魂)은 국가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이 발표...
  • 2026-01-20
  • 제12회 전국 대중 빙설 시즌과 ‘건강 길림・즐거운 빙설’ 계렬 활동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2025-2026년도 연길시 빙상룡주경기가 1월 17일에 연길빙설환락곡 본회장(하남교 서쪽)에서 펼쳐졌다. 사전 참가 신청과 심사를 거쳐 16개 팀이 부르하통하 빙판에 모여 령하의 온도 속에서 속도와 힘의 경쟁을 벌이며 전통 민속과...
  • 2026-01-19
  • - 20일 저녁 23시 30분 윁남팀과 맞대결- 신기록 또 보인다! 이기면 이번엔 결승!승부차기에서 승리를 한 후 환호하는 중국팀 선수들. /사진 신화사지난 17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련맹(AFC) U23 남자축구 아시안컵 8강전에서 중국 U23 남자축구 대표...
  • 2026-01-19
  • 1월 17일과 18일, 장춘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주관한 ‘례성동심’(礼成同心) 조선족 전통 혼례 체험형 문화 공연이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열렸다. 몰입형 체험을 통해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볼 수 있는 무형문화유산 려정으로 조선족 혼례 풍속의 깊은 력사성과...
  • 2026-01-19
‹처음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