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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소 3대 배우가 함께하는 출연한 길극공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22일 11시34분    조회: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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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길림시 풍만구문화관 소극장에서 설맞이를 주제로 한 길극(吉剧) 공연이 열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로년, 중년, 청년 3대 배우들이 한 무대에 올라 16개의 다양한 종목을 선보이며 시급 무형문화재인 길극의 전승과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명했다.

공연은 경쾌한 연극 련창 ‘리원환가’로 시작되였고 아름다운 가사와 감미로운 선률로 열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전통 부문에서는 길극 ‘도리매(桃李梅)’의 ‘가정 다툼’과 ‘규중 희’ 두 장면이 련이어 공연되여 전통 예술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현대를 주제로 한 길극 ‘강죽균(江姐)’의 ‘봄누에 죽을 때까지 실을 끊지 않는다’와 ‘오대양인 함께 웃는다’는 영웅적 형상을 더욱 뚜렷하게 표현했다.

혁신 탐색의 일환으로 새롭게 편집된 길극 ‘국기 한 가족’은 전통적인 운치를 잘 살리면서도 감정 표현이 더욱 섬세하고 명확하여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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