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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스케트장’ 길림성 각지 빙설스포츠 교정 활성화 적극 추진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21일 11시12분    조회: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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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당위와 성정부의 교정 빙설스포츠 발전을 추진할 데 관한 포치 요구를 깊이있게 관철하기 위하여 길림성교육청은 ‘건강 제일’ 교육 리념을 견지하고 ‘백만 청소년 빙설스포츠 참여’를 심화 추진하고있는데 여러 지역 학교들에서 자체로 스케트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격려, 지원하여 ‘운동장이 스케트장으로의 변신’을 실현하고 빙설스포츠의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기온 하강 속도의 지연으로 인해 전 성적으로 2025년 12월 중순부터 자체 스케트장 조성 작업이 시작되였다. 현재 804개 교정 빙설 특색학교 중 212개 중소학교가 이미 스케트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으로 사용 중이다. 각 학교는 교정 스케트장을 기반으로 스케트 과목 운영을 강화하고 동시에 학교의 체육 수업, 긴 휴식 시간, 방과 후 써비스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여 컬링(冰壶), 팽이치기, 스피드 스케이팅, 눈바퀴 릴레이 등 동아리 훈련과 빙상게임 체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통화시제1중학교는 고중 2학년에 스케트 선택과목을 개설하여 200여명의 학생이 수강하고 있으며 매하구시육수소학교는 롤러스케이트와 스케이팅의 기술 공통성을 활용하여 전문 빙상 훈련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롤러에서 빙상으로’의 원활한 전환과 기량 향상을 돕고 있다. 아울러 일부 학교는 교정 스케트장을 활용해 빙설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연변주 도문시지성소학교와 송원시 울란투가(乌兰图嘎)소학교는 학년별 학생 년령 특성과 운동 능력에 맞춰 빙상볼링, 빙상소포투척, 빙상룡주경기 등 다양한 빙상 경기 프로그람을 맞춤형으로 기획하여 교정 스케트장의 다목적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각 지역 교육국에서는 또 유리한 조건을 갖춘 학교들을 조직하여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에게 스케트장을 개방함으로써 교정 스케트장의 복사작용을 최대한 활용하였다. 장춘신구는 교정 스케트장 자원을 활용하여 방학 과외 위탁 형식으로 전 구역 학생들을 대상하여 스케트장을 개방하고 은퇴한 운동선수들을 초청해 상시 스케트 교학을 진행하고 있다. 료원시실험중학교는 ‘체육수업+과외 써비스+동아리 활동’을 결부한 방식으로 스케트 체육수업과 빙상 동아리 활동을 개설하고 스케트 종목을 동계 체육 교학 내용에 포함시켰다. 백성시 도북구는 겨울방학 동안 중소학생을 대상으로 스피드 스케이팅, 빙상룡주, 아이스카트, 컬링, 빙상자전거 등 종목의 빙설 연학실천활동을 조직하여 학생들의 참여 열기를 높이고 있다.

길림성 각 지역에서는 또 유리한 조건을 갖춘 학교들에서 주말과 공휴일에 교정 스케트장을 대중에게 개방하여 교사와 학생들의 빙설 열정을 고취하고 빙설스포츠 참여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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