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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가두, 자원봉사로 따뜻한 동네 만들기에 살손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8일 22시29분    조회: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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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봉반 전체 자원봉사자들 

지난 한해동안 연길시 북산가두에서는 길림성과 연길시의 자원봉사 사업계획을 착실히 실천해왔다.

가두는 당건설을 중심으로 주민봉사, 력량집중, 문명전파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관할 구역 자원봉사 력량을 집중하여 민생봉사, 문화관광 보장, 공익지원 등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또한 기여, 우애, 상호 방조, 진보의 자원봉사정신이 거리마다 스며들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가꾸어 나가는 든든한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북산가두는 자원봉사사업을 당건설의 특색 브랜드로 육성하고 ‘뢰봉반’ , ‘홍석류 자원봉사대’ 등 대표적인 봉사력량을 발휘하여 자원봉사 체계를 전면적으로 구축했다. 뢰봉반 무상헌혈 기부활동을 통해 17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도합 6,800미리리터의 뜨거운 피로 사랑 전달을 실천했다. 대학입학시험 기간에는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였고 부근 양로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신선한 과일과 생활용품을 전달했으며 청소와 안마 등 세심한 돌봄 봉사를 16차례 제공했다.

홍석류 자원봉사대는 독거로인, 장애 로인들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배달하고 불우 이웃, 퇴직 로당원, 독거로인을 대상으로 50여차례의 위문활동을 진행했다. 지역 병원, 미용실과 손잡고 무료로 진료, 강의, 미용 등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뢰봉광장과 주택단지에 페인트칠을 해줘 주거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뢰봉반 자원봉사자를 단체로 동원해 주민 생활 속에서 발견된 위험하거나 불편한 시설 120곳을 수리했다. 이웃 돕기 중심, 민선식당, 로인대학 등을 기반으로 관할 구역의 고독하거나 빈곤한 로인 및 특수 곤난계층을 대상으로 153차례의 상부상조 봉사를 제공하고 연 2,700여명의 로인들께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북산가두에서는 주요 명절을 계기로 관광 지원 활동 동원 계획 및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24시간 당직 근무, 공동 체험, 박물관 관람, 민속원 등 9개 주요 로선에 대해 문화관광 봉사활동을 창의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남경, 항주, 광주 등 여러 지역에서 온 39가구 96명의 관광객을 친절하게 접대하여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연길’이라는 인상을 남겨주었다. 연길서역에서 자원봉사자들은 팀을 나눠 승차 안내, 상담 및 문의 응답 등 따뜻한 봉사를 제공하여 연길 문화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국적인 선전에 기여했다.

학교,및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심화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게 서예, 촬영, 심리 상담, 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조직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심혈을 기울였다. 택배 기사, 환경미화원, 농민공들에게 150여상자 생수, 400여장의 수건, 30개의 목걸이 선풍기, 1,250개의 발열 패드를 기부했다.

북산가두 판공실 주임 안경식은 “다음 단계로 북산가두에서는 지속적으로 봉사 브랜드의 건설을 심화하고 봉사공급체계를 보완하여 자원봉사 고품질 발전에 노력할 것”이라고 피로했다.

/리성복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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