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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농업강성 건설의 빛나는 답안지 써나간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4일 16시02분    조회: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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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계획의 새 출발

길림성, 농업강성 건설의 빛나는 답안지 써나간다

백산송수의 비옥한 땅에 아름다운 화폭을 수놓는다. ‘15.5’ 계획의 첫해에 길림성은 농업강성 건설의 향상과 돌파 목표를 확고히 다지고 국가 식량안전의 중임을 단호히 짊어지며 현대화 대농업 발전을 주선으로 하여 생산량 생산능력, 생산 생태, 증산 증수를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정밀화된 농업관리, 과학화된 농촌치리, 혜민화된 리익 련결로 고품질 고효률의 농업,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농촌, 부유하고 풍족한 농민이라는 시대의 답안지를 흑토지에서 더욱 힘차게 쓰고 농업 및 농산물가공업의 생산액을 만억급으로 매진하도록 힘써 추진함으로써 길림의 ‘천하 알곡창고’ 기반이 더욱 안정되고 향촌 진흥이 더욱 영글어지도록 한다.

국가의 대사에 관련된 임무를 확고히 짊어지고 식량안전의 ‘버팀목’(压舱石)을 탄탄히 다지며 흑토지의 알곡창고를 풍요롭게 한다. 식량안전은 길림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책임이다. ‘15.5’ 첫해에 길림성은 계속 식량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농업 농촌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강력한 조치로 경작지의 최저선을 튼튼히 지키고 흑토지의 잠재력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농업생산조건의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성급 배정(配套)자금에 힘 입어 고표준 농경지를 ‘관개-시비 일체화(水肥一体化)’ 시설과 짚대 분산식 원료화 수매비축가공중심을 전면적으로 신축하고 지능화 시설의 배합 비률을 20%에 도달시키며 년내에 1,000만무의 건설 임무를 완수함으로써 ‘가뭄엔 관개, 침수엔 배수, 지능화되고 효률적인’ 우량한 밭들이 흑토 대지에 널리 분포되도록 한다.

흑토지 보호라는 ‘국가대사’에 전념하고 침식지형 정비를 다그치며 토양의 유기질 함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하여 흑토지라는 ‘경작지중의 참대곰’이 영원히 생기를 유지하도록 한다. 알칼리성 토지 개조의 국가 시범을 실속있게 틀어쥐고 ‘토양에 적합한 품종 재배’ 원칙을 고수하며 한랭지역의 내한성, 내알칼리성 옥수수, 콩 품종을 집중적으로 개발 육성함으로써 알칼리성 토지를 ‘고수확지’로 변신시킨다. 과학기술로 농업생산에 동력을 부여하고 지능화 농기계의 연구개발, 제조, 보급, 활용 등 전반 사슬에서의 돌파를 다그친다. 국유 농업용지의 우세를 발휘하고 국유농업개간회사를 발전시키며 5개의 현대화 대농업 전체 사슬의 본보기현을 새로 건설하고 현급 현대농사종합봉사중심의 전면 보급을 실현하며 현대 농업장비, 선진 농업기술봉사가 밭까지 직통할 수 있도록 하고 알곡생산이 ‘자연조건에 의지하던 데’로부터 ‘자연조건을 파악하고 경작하는 데’로 전환하도록 추진하여 식량안전을 확실하게 지킨다.

특색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고 향촌 진흥의 ’강력한 엔진’을 활성화하여 산업을 통한 소득증대를 더욱 유력하게 한다. 산업의 번영은 향촌 진흥의 핵심으로서 ‘15.5’ 첫해에 길림성은 자원적인 우세에 립각하여 표준화 생산, 정밀심층가공, 집군화 발전의 길을 걸으며 특색산업이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치부의 ‘금열쇠’로 되게 한다. 선두기업을 견인자로 삼고 농발, 호월, 목원 등 기업의 시범견인 역할을 발휘하여 농산물가공업 생산액이 5,600억원의 수준에 도달하도록 확고히 지키고 산업발전의 기본판(基本盘)을 튼튼히 구축하도록 추진한다. 우세산업의 품질과 생산량 증가에 초점을 맞추어 육우, 꽃사슴, 선식옥수수 등 ‘길자호’ 브랜드 난관공략전을 벌려 육우 도축가공량 100만마리를 돌파하고 꽃사슴의 전체 산업사슬 생산액을 800억원, 길림 선식옥수수의 전 산업사슬 생산액을 100억원, 어업경제 총생산액을 400억원에 도달시킴으로써 ‘축산-육류 가공 통합체계’(畜头肉尾), ‘식량-식품 생산 통합체계’(粮头食尾)를 더욱 빛나게 한다. 산림과 온실하우스의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림하경제와 온실 하우스경제를 힘써 발전시키며 인삼, 식용균의 전체 산업사슬 생산액을 각각 1,230억원과 120억원에 도달하도록 추진함으로써 장백산 산림에서 진품이 나오고 하우스에서 리익을 창출하도록 한다. 온실하우스 건설·관리·운영 모식을 혁신하고 우선적으로 변경지역과 집체경제 취약촌에 각종 온실하우스 5만채를 신축함으로써 단점을 보완할뿐더러 토대를 튼튼히 다져 특색산업을 강촌부민의 기둥으로 되게 하며 농업을 ‘원곡 판매’에서 ‘완제품 판매’로 전환하고 ‘단일 사육’에서 ‘전체 사슬 부가가치 증대’로 도약하도록 추진한다.

조화롭고 아름다운 농촌을 건설하고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새로운 화폭’을 그리며 농촌의 면모를 더욱 아름답게 한다. ‘15.5’ 첫해에 길림은 살기 좋고 일하기 좋고 아름다운 향촌 건설을 중점으로 향촌 하드웨어의 질적 향상, 기능 승격, 관리 효률 증대를 추진하여 농촌이 사람을 머물게 하고 향수를 지킬 수 있는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되게 만든다.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농촌 기능배치를 최적화하며 건축풍모를 향상하고 하드웨어시설을 보완하며 농촌주택의 자주적 갱신과 원지점 재건축(原拆原建) 시범을 전개하고 새로운 한차례의 농촌 및 마을도로 승격 사업을 실시하며 농촌 도로망이 더욱 원활하고 농가 주거 환경이 더욱 좋으며 마을의 모습을 더욱 정결하게 한다. 시범 선도의 목표를 확고히 잡고 새로 국가급 향촌 진흥 시범현 3개를 창건함으로써 복제 가능하고 보급 가능한 향촌 진흥의 길림 모델을 구축한다. 변경 지역의 실제에 발붙이고 농발, 삼공, 려발 등 성직속 국유기업에 의탁하여 변경촌의 집단적 발전을 추진하고 산업 집결로 인구 류입을 이끌며 흥변부민과 안변고변(稳边固边)이 유기적으로 통합되게 하여 변경 향촌이 새로운 활력을 빛 뿌리게 한다. 민생의 최저선을 지키고 농촌 저소득인구에 대한 지원기제를 혁신하며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소득증대와 치부모식을 구축하여 발전성과가 전체 농민들에게 더욱 많이, 더욱 공평하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함으로써 촌민들의 생활이 더욱 번창해지도록 한다.

융합발전을 추진하고 도시와 농촌이 련동하는 ‘미세 순환’을 원활히 하여 조화 발전이 더욱 효률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한다. 도시와 농촌의 융합은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가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15.5’ 첫해에 길림성은 도시와 농촌의 장벽을 타파하고 도시와 농촌 요소의 쌍방향 류동, 지역발전의 협동공진을 추진함으로써 농업강성 건설에 새 동력을 주입한다. 장춘현대화도시권 건설을 선도로 하여 기반시설의 련결성과 관통성을 강화하고 산업 협동발전을 심화하며 기능적 위치와 공간배치를 최적화하여 도시권이 농업의 현대화와 농촌의 도시화를 이끄는 핵심 엔진으로 되게 하고 도시와 농촌의 산업 상호 보완과 봉사공유를 추진한다. 도시 갱신으로 수용력을 제고하고 도시갱신행동을 고품질로 추진하는 동시에 도시치리의 현대화 수준을 제고함으로써 도시가 농촌의 발전을 잘 이끌고 지원하도록 한다. 5개의 국가 신형 도시화 시범의 건설을 실속있게 틀어쥐고 도시와 농촌의 융합발전 시범 거점을 구축하며 현역경제의 질적향상과 효익증대를 추진하여 도시진(城镇)을 도시와 농촌을 련결하는 교량뉴대로 만들고 도시가 농촌의 발전을 이끌고 농촌이 도시의 발전을 촉진하며 도시와 농촌이 일체화된 발전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한다.

봄이 오고 동풍이 세차게 불어와 돛을 올리기에 딱 좋은 때다. ‘15.5’ 첫해에 길림은 시기를 기다리지 않는 열의로, 난관을 돌파하는 추진력으로 흑토지를 정성껏 경작하고 향촌 진흥에서 용감하고 의연하게 전진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생산조건의 지속적인 최적화, 특색 산업의 활발한 성장과 발전, 아름다운 향촌의 재빠른 건설, 도농 융합의 깊이있는 추진으로 농업강성 건설의 향상과 돌파를 힘써 실현함으로써 길림의 농업이 더욱 강하고 농촌이 더욱 아름답고 농민이 더욱 부유해지도록 함으로써 중국식 현대화에 길림 ‘3농’의 힘을 이바지할 것이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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