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상중시법
숙제를 잘하려면 사상적 중시가 필수적이다. 단기적으로 볼 때 숙제를 하는 것은 학습효과를 검사하기 위한 것이고 학습에 대한 리해를 깊게 하기 위한 것이며 우리의 사고능력을 단련하기 위한 것이고 시험성적을 위한 것임을 사상적으로 분명히 알아야 한다. 장기적으로 볼 때 숙제를 대하는 태도는 곧 인생의 태도가 된다. 숙제를 베끼는 것은 자신의 성적을 점점 더 나쁘게 만들 뿐이며 게으른 습관을 들이게 하여 백해무익할 뿐이다. 숙제의 중요성을 인식해야만 숙제를 베끼거나 제대로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저항력이 생길 수 있다.
2. 준비법
숙제를 하기 전에 준비작업을 잘해야 비로소 숙제를 제대로 할 수 있다. 준비단계를 소홀히 한다면 속도가 느려지고 질도 좋지 않으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고 결국 효률이 낮고 효과가 좋지 못하다. 이런 준비는 주로 지식과 기능의 준비이다. 례하면 예습, 수업시간 학습, 방과후 복습이 있는데 숙제는 단지 이전 단계의 검증일 뿐이다.
3. 독립완성법
우선, 스스로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독립적인 사고만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고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서서히 자신의 비판적 사고를 키울 수 있다. 그리고 여려운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말한 방법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사고와 결합하여 생각을 명확히 하고 자신에 대한 리해를 깊게 해야 한다. 그래야 진정 효률적으로 숙제를 할 수 있다.
4. 계획법 정하기
숙제를 미루어 완성하지 말아야 한다. 일부 학생들은 분명히 숙제가 많지 않은데도 끝까지 미루어 완성하려고 한다. 모든 숙제를 함께 미루다가 결국 밤을 세워가며 숙제를 하게 되고 숙제의 질도 높지 못하다. 그러므로 숙제 임무를 명확히 하고 작업과제를 세분화하며 시간을 잘 설정하여 자신에게 긴박감을 주고 원활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숙제효률을 높일 수 있다.
5. 풀이법 규범화
문제를 풀 때는 쓰기 규범을 작성해야 하고 사람들이 숙제를 볼 때 즐겁운 마음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동시에 답안은 규범적으로 표달해야 하고 표현은 조리가 명확해야 하며 론리가 엄밀하고 단계를 뛰여넘지 말아야 한다. 답안은 완전하고 규범적으로 작성해야 하고 부실하게 일을 하거나 답안만 작성하고 끝을 맺지 말아야 한다. 평소에 주의하지 않으면 시험을 칠 때 문제가 생기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