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 <소비진작전문행동방안>을 인쇄발부했다. 행동방안은 8개 방면의 30개 중점임무를 배치했는데 도시와 농촌 주민 수입증대촉진행동, 소비능력보장지지행동, 서비스소비품질향상혜민행동, 대종소비경신업그레이드행동, 소비품질향상행동, 소비환경개선향상행동, 제한조치청산최적화행동, 지지정책 보완이 포함되였다.
행동방안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로임성 수입의 합리한 성장을 촉진하고 재산성 수입경로를 확장한다. ‘1로1소’ 서비스공급을 최적화하고 문체관광소비를 확대하며 빙설소비를 추동하고 입경소비를 발전시킨다. 소비품 이구환신 지지강도를 강화하고 주택소비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며 자동차소비사슬을 연장한다.
휴식휴가권익 보장방면에서 행동방안은 유급년휴가제도를 엄격히 락착한다고 명확히 했다. 유급휴가와 짧은 련휴를 함께 쉬여 유연한 시차휴가를 실현하는 것을 격려한다. 법에 따라 로동자의 휴식휴가권익을 보장하고 불법으로 로동자의 근무시간을 연장하지 말아야 한다. 조건이 되는 지역이 실제와 결부하여 중소학교 봄가을휴가를 탐색하여 설치하는 것을 격려한다.
육아보조금제도 수립을 연구하고 학령인구 순류입도시진의 교육자원공급을 확대하며 퇴직일군의 기본양로금을 적당히 인상한다… 행동방안은 백성이 관심하는 의료교육, 양로위탁보육 등 문제에 초점을 맞춰 정책지지강도를 높이고 백성들의 뒤근심을 덜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