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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로 기는 운동’ 인기! 전문가: 옳바른 방법 주의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1월10일 13시02분    조회: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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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다니는 것은 대부분 동물들의 행동방식이다. 하지만 인류도 기여다니기 시작했다. 최근 '요즘 류행하는 네발로 기는 운동'이라는 화제가 천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소홍서(小红书)앱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요즘 류행하는 네발로 기는 운동'# 실시간검색어 1위에 올라

인간은 도대체 어떻게 기여다니는 것일가? 소홍서 한 네티즌은 자신의 기여다니는 장면을 공유했다. 그는 "꿇어앉은 후 기여갈 때 발을 구부려 앞뒤로 마찰하며 무릎을 땅에 대지 않기에 무릎이 아프지 않고 동시에 등과 다리에 힘을 준다"고 설명했다.

왜 네발로 기는 운동이 류행할가? 네티즌 '쯔차이'가 보기에 기여다니는 것을 모방하는 것은 플랭크(平板支撑)보다 더 강력한 코어운동(核心训练)이다. 10월 28일, 이 네티즌이 올린 영상을 보면 그녀는 고양이동작, 애벌레동작, 오리걸음, 캉가루점프, 오랑우탄걸음, 악어걸음, 당나귀 발차기 등 7가지 생체모방 기여다니기를 선보였다.
  
실제로 기자는 '네발로 기는 운동'이 완전히 희한한 일은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다. 보도에 따르면 얼마전에 요추질환을 앓고 있던 서안시 시민 차녀사는 늘 허리통증을 호소했는데 의사가 권하는 허리스트레칭을 꾸준히 해도 소용이 없어 집에서 스스로 동물이 기여다니는 방법을 연구해 운동했다고 한다. 3개월간의 운동 끝에 차녀사는 자신의 허리가 정말 덜 아프다는 것을 느꼈고 수십명의 '네발로 기는 운동팀'까지 발전시켰다.

의사: 리론적으로 척추압력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실제 시도시 신중해야
 
남경시제1병원 운동관절과 부주임의사인 장일추에 따르면 원시인에서 현대인에 이르기까지 가장 큰 발전중 하나는 기여다니는 것에서 직립보행으로 바뀐 것이라고 소개했다. "기여다닐 때 앞쪽 상체와 뒤쪽 하체는 사실 비슷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직립보행으로 바뀌면서 본질적인 변화가 생겼다." 장일추는 직립보행을 할 때 사람의 하체는 주로 하중을 받는 반면 상체는 주로 로동과 일상생활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직립보행과 땅에서 기여다니는 것의 가장 큰 차이점은 척추의 압력이 증가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기여다니는 동물은 척추질환이나 퇴행이 거의 없는 반면 직립보행하는 동물은 상체의 무게로 인해 척추의 퇴행, 추간판돌출, 골추형성, 요추소탈, 척추관협착을 유발하게 된다. "때문에 네발로 기여다니는 운동으로 바꾸면 리론적으로 이런 상황이 어느 정도 완화될 수 있다. 그러나 정형외과 전문의의 관점에서 볼 때 림상사례가 많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매우 강력한 증거는 없다."

장일추는 '네발로 기는 운동'을 시도할 때 옳바른 방법과 방식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례를 들어 기여다닐 때 발, 손바닥, 무릎 관절 등 피부 연조직을 반드시 보호해야 한다. 또한 기여다닐 때 작은 돌맹이, 깨진 유리조각 등 이물질 때문에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네발로 기는 운동'은 몸 전체의 조화를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람이 직립보행을 한지 많은 세월이 지났기 때문에 고관절이 기여다니는 동작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훈련을 하더라도 차근차근 해나가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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