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노는 사장님이 잘 나간다' ...
청경련과 함께 하는 봄철단합대회
"당신이 최고! 당신이 바로 주인공!!"
"잘 노는 사장님이 잘 나간다"
"희망, 도전, 창조, 미래 위해 화이팅~"
... ...
지난 24일,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리성)에서는 연변조선족청년경영자련의회(청경련 회장 김일)와 함께 연길시 의란진 홍업가든에서 신나는 봄철단합대회를 개최했다.
도전팀
희망팀
창조팀
미래팀
매 회원의 개성을 살리고 끼를 마음껏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 려보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우리가 최고다'를 웨치면서 주인공이 되는 협회문화를 이끌어냈다.
도전과 민첩함을 보여준 유희
행사 첫순서로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 신임회장단에 임명장을 발급하고 새로 가입한 기업들에 회원단위 편액을 증정했으며 연변청경련에서 신임회원들에게 회원마크를 달아주는 것으로 협회의 한 성원 회장단의 일원으로서 자신이 해야할 일,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 했다.
단합과 기교가 어울려야 성과 낼 수 있는 유희.
어려움을 이겨내고 인내심을 키우는 유희
협회에서는 올해 3.8절부터 도전팀,희망팀,창조팀,미래팀 4개 팀으로 나누어 행사를 진행했다. "벽돌장 펴고 가기", '종이박스로 밀가루 퍼나르기", "축구볼링", "장기자랑" 등 다양한 절목으로 회원들의 단합, 도전, 개성을 이끌어냈다.
3팀-창조팀이 단체조직 1등상을, 4조-미태림이 2등상을 수상했다.
단체표현상 역시 1등에 미래팀, 2등에 창조팀이였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리성 회장은 "팀의 명칭인 도전, 희망,창조, 미래가 바로 우리 협회의 회훈이다. 이번 야유회에 참여한 인수도 최고를 자랑했고 후원한 물품의 가격도 50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나이 차이를 떠나 서로가 배려하는 모습 참 보기 좋다. 도전이 있는 곳에는 희망이 있고 희망이 있는 곳에는 미래가 보인다. 우리 기업인들의 미래를 위해 화이팅, 청경련은 우리의 미래!"라고 말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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