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룡수 회장: 다른 협회와의 차이점,옥타의 존재가치에 대해 피력했다.
6월16일, 연변(연길)무역협회(회장 남룡수)에서는 개원호텔에서 2017년 2차 정기총회를 열고 월드옥타 미국 워싱톤세계경제인대회에 참석하는 회원사들의 미국방문일정을 소개했으며 6월 30일, 개최예정인 2017년 중국동북통합차세대무역스쿨 관련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연변무역협회에서는 연변제품의 세계 진출을 위해 하반년에도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무역협회 회원사 대표 25명은 돌아오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월드옥타 세계경제인대회”에 참석해 비지니스 관련 세계경제인들과 교류하게 된다.
신입회원들과 함께
현재 연변무역협회에서는 젊은 무역인재들을 적극 수용하고 있다. 이번에도 5명 회원이 옥타의 가족이 됐다.
뿐만이 아니다. 연변무역협회에서는 글로벌시장개척을 위한 차세대무역인재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2박 3일간 “2017년 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이 화룡시 진달래촌에서 펼쳐지게 된다. 이번 행사의 원만한 성공을 위해 회원들은 후원의 손길을 아끼지 않았다.
남룡수 회장은 '젊은 력량이 강화된 우리 협회 생기로 차넘치고 름름해져 더 멋진 도약이 이루어질것"이라며 옥타라는 가족의 느낌을 함께 느끼고 함께 공유하면서 옥타를 더욱 사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9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