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연길)무역인협회에서는 1월 19일 연길발전 항윤제1성(恒润第一城) 즉 "전주비빔밥집" 맞은편에 옥타골프회관 및 사무실을 오픈했다.사무실에는 또 상품전시장까지 마련했다.
오픈식에서 연변무역인협회 허재룡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의 이같은 성과는 김봉운 초대회장, 유대진 전임회장과 전체 회원들이 지난 몇년간 한가족처럼 똘똘뭉쳐 이루어낸 결실이다”며 “회원님들이 수많은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환경을 마련한다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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