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활]건강미체험관 3개 가맹점 합동 오픈식 및 신제품 설명회 성황
新生活化妆品康美体验馆,新生活美丽管家经销中心,考丽亚新生活美容院 동시 오픈
 
“개업식날 비오면 대박난다. 돈 세다 잠들만큼 대박나라”
“사업아이템은 小区模式, 건강과 아름다움,창업까지 세마리 토끼 사냥에 나섰다.”
“분투하는 인생이 곧 명품인생이다.”
“합동 결혼식은 봤어도 합동 오픈식은 처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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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동경하는 신생활그룹 연변지사에서는 5월 17일, 신생활화장품건강미체험관, 신생활아름다움전도사판매센터, 코리아신생활미용원 등 3개 가맹점을 동시에 오픈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신생활화장품건강미체험관 오픈식 

신생활화장품건강미체험관의 강문화 경리는 신생활그룹에서 코로나를 대비해 새로 개발한 토르마늄 양생돔(养生舱)의 놀라운 기능을 인지하고  小区模式 으로 연변시장  개척에 나섰다.
 

체험관 오픈식에서 축사를 하는 안봉자 명예고문

청도강매신바이오과학기술유한회사(青岛康迈臣生物科技有限公司) 안봉자 명예고문은  신생활화장품건강미체험관 오픈식에서 강문화 경리의 뛰여난 사업아이템에 긍정을 표하고 나서 “신생활그룹(회장 안봉락)은 지난 1994년 중국에서 설립해 심양에 본사와 화장품연구소를, 청도에는 의료기가공공장, 식품공장과 식품연구소를, 상해에 화장품공장 등의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중국시장을 공략해왔다.”며 모두가 토르마늄 양생돔(养生舱) 등 의료기기와 건강식품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되찾길 기대했다.


환영사를 하는 신생활화장품건강미체험관 강문화 경리

강문화 경리는 “신제품의 개발은 우리에게 복음을 안겨준다. 신생활화장품건강미체험관 오픈을 시작으로 연변주내 소구역에 모두 우리 제품이 들어가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여보겠다”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생활패턴을 바꾸어야 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경제여건과  상관없이 열정과 사랑만 있다면 토르마늄 양생돔(养生舱)을 통해 건강과 미, 부를 창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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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관 오픈식에 이어 3개 가맹점 합동오픈식 축하파티 및 신제품인 제2세대 양생돔(养生舱) 제품설명회가 당일 카이로스에서 있었다.
 




행사에는 신생활그룹 안봉락 회장, 리송미 고문, 안봉자 명예고문과 신생활 동북지역의 부장,경리들과 대거참석했을 뿐만아니라 길림천우그룹 전규상 회장,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김영순 고문,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손향 상무부회장,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남복순 회장,  연변조선족녀성발전촉진회 문은희 비서장, 이레원의 김선화 사장(녀성세계 그룹장) 등 단체와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동  오픈식을 경축했다.

 

축사를 하는 안봉락 회장

안봉락 회장은 축사에서 “코로나시기 신생활그룹에서는 야심차게 기획하여 양생돔의료기기를 개발하여 많은 이들에게 건강을 선물했다.합동 결혼식은 참석해봤어도 합동 오픈식은 처음이다" 며 연변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하는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회장이며 신생활그룹 고문 리송미

리송미 고문은 “연변은 우리 모두의 고향이다. 연변인민들이 건강하고 연변에서 사업하는 신생활 맴버들이 대박나는 그날을 기대한다”며 “분투하는 인생이 곧 명품인생이다. 우리 신생활 녀성들은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낼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축사를 하는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김영순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김영순 고문은 “강문화 경리, 박홍선, 김려나 모두 우리 협회의 맴버들이다. 강문화 사장은 시장의 주도권을 틀어쥐고 시대발전의 수요에 부응하고저 함께 발전하는 길을 택했다.”며 평생교육이라는 공동한 리념과 량호한 동문애를 바탕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제품설명회 한장면
 

연변조선족녀성발전촉진회에서 신생활그룹 연변지사에 오픈식 기념으로 3000원을 후원했다. 신생활 연변지사에서도 촉진회 30주년기념행사에 3000원 후원한바 있다.

제2대 양생돔(养生舱)의료기기를 사용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엄지를 내민다.

음식업에 종사하는 남녀사는 양생돔으로 이번 코로나를 가뿐히 이겨낼 수 있었다며 몸이 으슬으슬 추워날 때마다 땀을 쭉 흘리고나면 몸이 개운해지고 다이어트도 됐다며 양생돔을 사용해봐란다.


추첨행사에서 1등 담청자에게 제2대 양생돔을 선사

최씨 남성은 양생돔(养生舱)의료기기를 집에 갖추어놨는데 지인들과 친지들이 사용해보더니 좋다며 7명이나 양생돔(养生舱)의료기기를 장만했다고 자랑했다.
 


강문화 경리는 “토르마늄온열기기 즉 양생돔은 우리 몸의 막혔던 경락을 통하게 하며 기혈, 흡수,대사 등 3가지 조절기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독소를 배출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습기를 배출하고 어혈을 풀어주기에 몸이 자연히 가벼워진다”며 “가정집에서도 소화할 수 있는 가격이라 부담이 전혀 없다. 건강도 지키고 몸매도 이쁘고 돈도 벌 수 있어 일석3조이다.”이다고 말했다.

사진 글 문야/조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