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설운도 딸 이승아가 남자 친구인 래퍼 디아크와의 결혼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승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승아는 한 누리꾼이 '디아크님이랑 헤어졌어요?'라고 질문하자 "우린 한 5년 만나다 결혼할듯..♥"라고 답하며 디아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디아크랑 몇일이예요?'라는 질문에는 "9일 뒤 300일~"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승아는 가수 설운도의 딸이며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한 바 있다. 2004년생인 디아크는 중국 연변 출신으로 Mnet 'Show Me The Money777'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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