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짠순이 된 이유? 父 사업 어려워져 강남 아파트 9채 날렸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3월27일 06시06분 조회:6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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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함소원이 짠순이가 된 이유를 털어놨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홍지민, 배우 함소원, 안선영, 김빈우가 출연해 다이어트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털어놨다.
이날 함소원은 돈 관리에 철저한 이유에 대해 "할아버지가 돈이 많았다. 그런데 아버지 사업이 안 돼서 강남 아파트 9채를 날리셨다"고 털어놨다.
그는 "할아버지가 쌀공장 하셨고 은행도 있었다. 아버지가 친구들 도와주고 사업 하면서 가세가 기울었다. 어머니가 '돈 많은 남자 필요없다. 안 쓰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 하셔서 지금도 돈을 잘 안 쓴다. 한 달 카드값도 30만 원이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절약 비법에 대해 "회식이 있으면 그날 많이 먹고 평소에는 안 먹는다. 어딜 가도 반공기 남으면 싸갖고 와서 죽 끓여 먹어도 되고, 쓰고 남은 휴지도 깨끗한 부분이 있으면 재활용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스타킹 구멍도 수선해서 신는다"고 덧붙였다.
김빈우는 "함소원이랑 관찰 예능을 촬영해보니 생활 자체가 절약이다. 옷도 정말 안 갈아입는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오늘 입은 청바지도 2007년 산 청바지다. 캐주얼한 의상으로 입고 나오려고 장롱에서 열심히 골랐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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