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조여정 “야망 없었다면 지금까지 연기할 수 있었을까?”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2월20일 11시04분    조회:363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조여정의 하와이 화보가 공개됐다.

조여정은 최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에 앞서 하와이에서 데이즈드 3월호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여정은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게 된 것에 대해 “단순히 ‘좋다’ 이상의 감정이다. 자긍심을 갖고 그에 맞는 좋은 애티튜드를 보여주겠다”라 말했다. 

봉준호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 “코드가 정말 잘 맞았다” “공감대가 형성되니 뉘앙스를 잘 살려 연기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인간중독' 숙진 캐릭터 처럼 야망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선 “없었다면 지금까지 계속 연기할 수 있었을까?”라 되물으며, “야망과 욕심 사이를 운전해가고 있다”는 위트있는 답변을 내놓았다.(사진=데이즈드)


파일 [ 4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