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곤지암 라탄하우스, 매매가 5억3천만원 "박나래 스타일"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9월9일 05시22분 조회: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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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서 소개된 곤지암 라탄 하우스가 화제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강성진과 양세형 그리고 홍은희와 김광규, 임성빈이 각각 코디로 출격한 가운데, 곤지암 라탄 하우스가 소개됐다.
이날 의뢰인은 '구해줘! 홈즈' 측에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꿈꾼다면서 집 소개를 의뢰했다. 의뢰인은 경기도 남부권에서 매매가 4억원(최대 5억원)에 구할 수 있는 집을 추천해달라고 했다.
이날 임성빈 홍은희 김광규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곤지암 라탄 하우스를 추천했다. 임성빈은 곤지암 라탄 하우스 "우연히 예술 계통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마을"이라면서 "외지인이 만든 마을이기 때문에 적응하기 좋은 커뮤니티가 형성돼 있다"고 했다.
곤지암 라탄 하우스는 준공된지 약 20년이 넘은 매물이었다. 이에 임성빈은 "관리를 하면 빈티지, 안하면 낡은 거"라고 했다.
곤지암 라탄 하우스는 원목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곤지암 라탄 하우스는 방2개와 화장실 1개로 구성돼 있었다. 출연진은 곤지암 라탄 하우스 내부를 보고는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곤지암 라탄 하우스에는 산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 마당이 있었다. 곤지암 라탄 하우스의 마당은 무려 80평이었다. 곤지암 라탄 하우스의 주방 한편에는 마당으로 연결되는 다용도실이 있었다.
곤지암 라탄 하우스 2층 방 안에는 계단이 있었다. 계단을 오르면 침실이 있었다. 임성빈은 이 같은 구조를 스킵 플로어라고 했다. 스킵 플로어는 한 층에서 바닥 위 일부를 높게 꾸미는 바닥 구성법이다.
곤지암 라탄 하우스의 매매가는 5억3000만원이었다. 홍은희는 곤지암 라탄 하우스에 대해 "박나래 스타일이다"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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