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서우가 잠시 미국으로 떠날 수 밖에 없던 사연…"저 배우 스폰 받고 있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8월27일 05시13분    조회:113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서우가 미국으로 떠난 사연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6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배우 서우가 출연해 배낭여행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는 전 재산의 반을 들고 배낭 여행을 떠나겠다는 커플을 향해 "친동생 같았으면 두들겨 맞았다"며 속내를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런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가진 서우도 안티팬은 당해내지 못했다. 그는 지난 2014년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공백기를 가지는 동안 안티팬들의 악담을 버틸 힘이 없어 어머니가 머무르는 미국으로 떠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우는 지난해 출연했던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어떤 사람으로부터 '쟤 스폰 받고 있다'라고 해서 모른 척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투데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