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경심' 오기륭♥류시시 커플, 부모됐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4월30일 05시47분 조회: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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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인기 중국 드라마 '보보경심'으로 만난 오기륭, 류시시 커플이 부모가 됐다.
29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기륭은 자신의 SNS 웨이보에 "작은 친구가 왔다"며 아내 류시시의 출산을 알렸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오기륭은 "모자 모두 평안하다.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류시시를 향해 "사랑하는 엄마(아내) 류시시, 고마워"라고 적어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류시시는 오기륭의 글을 리포스트하며 "아기가 정말 귀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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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륭과 류시시는 '보보경심'의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16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2015년 혼인신고를 올리고 2016년 발리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류시시가 임신 5개월이라는 사실을 알려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국에서도 리메이크한 2011년작 중국 인기 드라마 '보보경심'은 현대 여성인 장효가 우연히 청나라 시대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류시시가 장효(마이태 약희)를, 오기륭이 4황자인 윤진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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