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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해년! `2019신춘 코미디의 밤` 중국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설 프로그램 입증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2월11일 08시19분    조회: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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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신춘코미디의 밤'이 시작된 데 이어 2년 연속 설 대목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설 명절을 맞아 '2019신춘코미디의 밤'은 설 명절 시즌 코미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며 새로운 시대를 향한 강력한 진용과 용기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선선한 정신을 선사했다.

중국도 설 연휴 동안 각종 예능 프로그램 특집이 쏟아졌다.
'신춘코미디의 밤'은 지난 2년간 예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해피엔딩 코미디를 주창하며 춘완 이후 또 다른 코미디 축제를 만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행자 니그바이티, 양판의 코믹 진행을 필두로 전통적인 진행 패턴을 깨고 '반놀이 반 인터뷰'를 진행해 코미디와 프로그램의 음악적 결합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올해 '신춘코미디의 밤'은 '코미디+코미디+시크릿맨의 믹스매치 방식'으로 '트랜스캡 믹스'를 끝까지 이어갔. '계속 미스테리'의 라인업은 영화, 스포츠, 가수 등 각 분야로 구성되며, 시청자들은 잘 알려진 소품, 만담배우는 물론, 주해미, 명도, 오극원, 염아론을 모두 볼 수 있었다. 더욱이 '니판'은 다시 주신과 손을 잡고 올 초하루 '노년판 춘완의 쇼'를 열며 단숨에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에 감탄한 출연진은 볼거리는 물론 웃음까지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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