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수술 후 근황 공개 “잘있어, 걱정마”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6월29일 08시28분    조회:150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건강 이상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컵 사진을 게재하며 “정말 좋아하는 컵. 사실 그 어떤 것에도 애착이라는 걸 잘 갖는 사람이 아니라서.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여전히 내 곁에 존재하는 이 컵”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어쩌면 자연스러운 실수도, 실패도, 변화도. 살아가야하기 때문에, 살아있기 때문에, 있었던 모든 과정들을 누군가와 공유한다는 게 엄청 힘들었었는데 지나고보니 나의 성장 과정을 누군가가 함께 해주고 심지어는 그 모자라고 부족한 선택들을 지켜봐주고 더더 심지어는 그 바보 같은 순간들을 응원해주고 그런 삶을 살았다는 것에.. 새삼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문득- 그래. 이 컵을 깨끗이 씻다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잘있어 #걱정마 #미안하고 #그보다 #더 #고마워 #Day649”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문근영은 지난 2월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 급성구획증후군이란 진단을 받고 4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문근영은 건강히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동아닷컴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