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 할스트롬 감독이 8년 만에 영화 ‘어 도그스 퍼퍼스’를 선보였다. 그는 전생을 기억하는 강아지 베일리를 통해 계속해서 자신의 사명을 찾고 결국 최초의 주인에게 돌아가는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선보였다.
‘어 도그스 퍼퍼스’는 상영 며칠 만에 중국 박스오피스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수입 1억 위안(한화 약 167억 원)을 넘기는 데 성공했다. 또한 해당 영화는 계속해서 많은 영화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판빙빙(范冰冰), 가오샤오쑹(高曉松), 류옌(柳岩) 등 많은 중국 스타들의 지지도 받고 있다고 한다.
현재 많은 연예인들이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는데, 그들은 애완동물을 통해 큰 만족감을 얻고 있으며, 애완동물들은 스타들의 정신적인 안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중한 스타들이 자신의 단짝 친구인 ‘애완동물’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준비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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