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자신의 슈퍼카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라올테면 따라와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슈퍼카로 알려진 람보르기니의 모습이 담겼다. 이 차량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로, 약 5억7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번호판도 모두 노출된 상태의 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해당 사진을 몇시간 후 삭제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없지만, 캡쳐된 사진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퍼진 상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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