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5일] 최근 장바이즈(張柏芝, 장백지)가 크리스마스 스페셜 커버를 장식했다. 투명한 아름다움을 지닌 얼굴은 여전히 심장을 뛰게 한다. 화보 속 장바이즈는 옅은 화장과 아련한 눈빛으로 보는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녀의 표정은 마치 오래된 이야기를 전하는 것만 같다. 한 언론은 “장바이즈는 세월이 지날수록 아름다워진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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