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빅토리아 페이... 韓서 활동 중인 중국인 스타들은 누구?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2월8일 10시27분    조회:177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7일] 2016년 10월 10일은 공교롭게도 루한(鹿晗)이 한국의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중국으로 돌아와 활동한 지 2주년이 되는 날이다. 개인 앨범을 발매하고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극 드라마 ‘택천기(擇天記)’의 주연을 맡는 등 연예계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루한은 중국의 90허우(90後, 1990년대 출생자)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남성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미 중국으로 돌아온 한경(韓庚), 루한, 우이판(吳亦凡, 크리스), 황쯔타오(黃子韬)뿐만 아니라 여전히 한국에서 활동 중인 장이싱(張藝興, 레이), 빅토리아(宋茜), 왕자얼(王嘉爾) 등도 모두 그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활약 중인 중국 국적의 스타로는 누가 있을까?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파일 [ 1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