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경솔한 행동 사과드립니다"...고개숙인 김윤석, 공식 사과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2월6일 10시07분    조회:198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배우 김윤석이 경솔한 행동에 대해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김윤석은 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시사회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한 인터뷰 도중에 저의 경솔함과 미련함 때문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했다”고 말문을 연뒤 “분노와 불편함을 느꼈을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김윤석은 지난 1일 네이버 V앱을 통한 방송에서 흥행 공약으로 “(함께한) 여자 배우들이 무릎에 덮은 담요를 내려주겠다”고 말했다. 당시 짧은 치마를 입어 무릎을 담요로 가리고 있던 여배우들에게 이같은 발언으로 공분을 샀다.
 
한편, 김윤석과 변요한 주연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한 남자가 수십 년 전 과거로 돌아가 젊은 자신을 만나고, 과거에 가장 후회됐던 순간을 바꾸기 위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펼치는 인생에 대한 그렸다. 세계적인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의 베스트셀러 동명소설을 전 세계 최초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오는 14일 개봉.
 
스포츠서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