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3일] 2017 S/S 파리 패션위크의 진행이 파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슈퍼모델 출신의 자오야치(趙雅淇)는 자연스럽게 ‘패션 비밀서’에 전속되어 섹시하고 우아한 블랙의 복고풍 롱스커트룩에서 미래 감각적인 패션 여주인공으로 또는 ‘파리의 연인’과 같이 세련되고 매력적인 데님 시리즈까지 다시금 중성적인 슈트로 보이시한 매력까지 하루 동안 유럽 매체가 촬영하는 여러 가지 콘셉트의 길거리 패션 화보를 모두 소화해내는 기염을 토했다. 자오야치는 파리 패션위크의 가장 ‘바쁜 중국 여성 스타’임에 틀림없으며, 또한 패션위크에서 ‘변신의 귀재’로 불리는 데 손색이 없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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