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역배우 출신 스샤오룽(釋小龍, 석소룡)의 화보가 공개됐다. 28세인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청년으로 자라났고 많은 네티즌들에게서 호평을 받았다. 20년 전 스샤오룽은 ‘소림소자(笑林小子)’, ‘신오룡원(新烏龍院)’ 등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엽문(葉問)’, ‘소년포청천(少年包靑天)’ 등으로 성인 연기에 도전했다.
아역배우 출신의 연기자가 출연한 작품을 보면서 자란 사람들은 현재 그 아역배우가 성인이 되어 찍은 작품을 보며 해당 배우의 성장 과정을 머릿속에 그려보곤 한다. 중한 아역배우들을 한번 정리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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