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8일]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미미일소흔경성(微微一笑很傾城)’에서 셔츠를 입고 나온 양양(楊洋)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반했다고 한다.
‘흰색 셔츠와 조각 같은 외모’, 중국과 한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이종석, 백현, 송중기, 박보검, 리이펑(李易峰), 루한(鹿晗), 우이판(吳亦凡, 크리스) 등 스타들이 흰색 셔츠를 입은 모습을 담아보았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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