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9일] 빅뱅의 리더 권지용이 미즈하라 키코(水原希子)에 이어 일본에서 모델 및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고마츠 나나(小松菜奈)와 스캔들이 터졌다. 두 사람은 예전에 모 잡지의 표지를 함께 장식하며 여러 번 스캔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양측 소속사는 이에 아무런 해답을 내놓지 않았었다. 며칠 전 권지용의 인스타그램에서 고마츠 나나와 찍은 사진이 대량으로 유출되며 스캔들이 사실이 아니냐는 의혹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 두 사람이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 커플 양말을 신고 있는 모습, 깍지를 끼고 있는 모습 등은 아주 자연스럽고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권지용의 과거 스캔들녀를 조사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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