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30일] 최근 류스스(劉詩詩, 류시시)가 오래전 발레를 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류스스는 북경무용학원(北京舞蹈學院) 발레학과를 졸업했다. 발레를 좋아하는 류스스는 학창시절 발레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녀는 2004년 우연한 기회로 드라마 ‘월영풍하(月影風荷)’에 주인공 예펑허(葉風荷) 역으로 캐스팅되며 중국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선검기협전3(仙劍奇俠傳三)’에서 룽쿠이(龍葵) 역을, ‘보보경심(步步驚心)’에서 뤄시(若曦) 역을 소화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얻기 시작했고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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