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여신' 배우 유역비가 중국 신예 스타인 양양과 커플로 분했다.
중국 웨딩잡지 코스모브라이드는 가을 최신호에서 호흡을 맞춘 유역비와 양양의 화보를 공개했다. 두 배우는 중국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에서 주여능로 호흡을 맞췄다.
유역비와 양양은 독특한 콘셉트의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보랏빛 코트와 드레스로 커플룩을 완성하는가 하면, 커다란 벌 모형과 함께 신비로운 느낌의 신혼부부를 연출했다.
한편 유역비는 지난 25일 29번째 생일을 맞이해 중국에서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연 가운데, 유역비와 공개 열애 중인 송승헌이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코스모브라이드
파일 [ 8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