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전 주치의 "마이클 잭슨, 성장 늦추려 13세부터 호르몬 주사"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7월20일 08시44분    조회:183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고(故) 마이클 잭슨의 주치의가 잭슨이 13세 때부터 호르몬 주사를 맞았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18일 공개된 영국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잭슨의 주치의였던 콘래드 머레이는 잭슨이 사망 전 자신에게 여러 비밀들을 털어놨다고 밝혔다. 비밀 가운데 마이클 잭슨의 하이톤 목소리에 대한 뒷이야기도 있었다.

머레이는 미러에 "그가 사춘기를 늦추기 위해 주사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아마도 호르몬 주사인 것 같다"고 전했다. 잭슨이 성장을 늦춰 하이톤의 목소리를 지속하기 위해 13세 때부터 호르몬 주사를 맞았다고 머레이는 설명했다.

한편 머레이는 잭슨이 자신에게 여러 가지 비밀을 털어놓으며 "절대로 얘기해서는 안 된다"는 다짐을 요구했다며 "잭슨이 (비밀을) 말할 때 정말 충격을 받았다. (그 비밀은) 잭슨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모두 설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잭슨은 2009년 프로포폴 과다 투여로 사망했다. 3년 동안 마이클 잭슨의 주치의를 맡았던 콘래드 머레이는 과도한 약물 처방으로 인한 과실 치사로 2011년 징역 4년형을 선고받고 2년 만인 2013년 석방됐다. 머레이는 잭슨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This is it'을 19일 펴낸다. 

TV리포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